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

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

21년 6월 22일,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

'제 8회 다링안심캠페인'에 참여하였습니다.



▶ 다링이란,

하나의 목표를 가진 원 안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 됨

'다(All)' + 원을 상징하는 '링(Ring)'

너와 나,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범죄로 상처받은 피해자들의

치유와 회복을 함께 응원하는 공익 캠페인입니다.

▶ 제8회 다링, '비대면 나눔걷기 이벤트'

코로나19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하는 지금.

전국 어디서나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으로 하나되어

6km(약 50,000보)를 걷고 뛰며,

범죄피해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나누는 행사입니다.